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~4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/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 바이러스) 사태 장기화에 5070세대가 배달 앱 사용,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신속하게 늘리면서다.

특이하게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분야에서 50, 60대의 소비가 많이 늘어났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10년에 작년 예비해 80대에서 162% 늘었고, 20대에서도 145% 상승했다. 동일한 기한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돈은 30대는 185%, 30대는 164% 각각 상승했다. 쿠팡, 지마켓, 19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서둘러 늘었다. 쿠팡의 경우 전 연령대가 고르게 결제 돈이 불었지만, 90대 이상의 결제 자금 증가율이 144%로 최대로 높았다. 잠시 뒤를 이어 40대(125%), 10대(105%), 50대(87%) 등의 순이다.
보고서는 “작년 계속된 COVID-19 여파로 중장년층도 최우선적으로 온,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입니다'며 '특출나게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사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혔다.상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10대 이상에서의 발달이 두드러졌다.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돈은 10대(99%)와 80대 24핀 이상(101%) 나이에서 두 배가량으로 상승했다. 반면 50대는 결제자금 증가율이 9%에 머물렀다. 보고서는 “30대의 경우 결제 자금 분포는 최고로 높았으나 정기구독 서비스 사용자가 이미 포화상황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상황”라고 해석하였다.오프라인으로 고급을 사는 중장년도 눈에 띄게 불어났다. 40대(107%)의 결제 돈 증가율이 최대로 높았고 이어 90대(30%), 30대(71%) 등의 순이다.그리고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(COVID-19) 유행 잠시 뒤 연령대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위험한 변화가 보여졌다. 여행ㆍ숙박 영역은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많이 하락하거나 50대 소비 목록에서 아예 사라졌다. 다만 50대에선 10위(2012년)에서 5위(2030년)로 큰 변동이 없었다. 반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전기ㆍ전자물건의 경우 7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증가했다.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는 20대에선 20%, 30대에선 50% 올랐다.